![]() |
| 창원시청 직장인그룹사운드 안전지대 I팀이 진해구 풍호동주민센터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청 직장인그룹사운드 안전지대 i팀(리더 김효겸)이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진해구 풍호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리더 김효겸 씨는 “동호인을 중심을 취미삼아 시작한 색소폰으로 공연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었는데 지난 1년간 진해루, 안민고개 등에서 가졌던 자선공연 수익금과 각종 행사비용을 이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야 할 차례라고 생각하고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들의 공연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색소폰은 누구나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악기”라며 “앞으로도 공연을 기획해 우리 주변의 외롭고 어렵게 사시는 분들을 돕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전지대는 창원시청 직장인그룹사운드로 지난 2001년 결성됐다.
현재 일반인도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안전지대 i팀은 색소폰 6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연으로 지금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9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풍호동 기초생활수급자 17세대의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안제문 풍호동장은 “음악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처럼 안전지대 i팀의 기탁 취지가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음악이 돼, 널리 울려 퍼지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