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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박근혜 체제 공범세력 새누리당 해체하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3:25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새누리당 해체 촉구' 성명 발표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민주노총 세종충남지부는 새누리당은 박근혜 체제 감싸기로 공범세력임을 자행한 일로 “불법권력에 부역한 부패 인사들 없는 새로운 세상을 촉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20일 민주노총은 성명을 통해 “현 시국을 보면 박근혜는 버티고 있고 황교안은 대통령 놀이가 한창이고 새누리당은 도로 친박당이 됐다”며 “박근혜 퇴진과 더불어 공범 및 부역자 처벌, 박근혜 정책 청산, 새누리당 해체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세월호에서 304명의 민중들이 진도 앞바다에 수장될 때 새누리당은 국민의 눈물이 아니라 박근혜의 눈물을 닦아주자 말했다”면서 “백남기 농민이 경찰 폭력에 맞아 쓰러졌을 때 오로지 진실을 은폐하려 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근혜 탄핵 이후 민심의 불길은 광장을 넘어 새누리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범죄자에게 질서와 명예가 없듯 그 공범인 새누리당 역시 마찬가지이므로 박근혜 체제 공범세력인 새누리당은 즉각 해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충남지역 새누리당 국회의원 사무실 앞 규탄행동을 시작으로 정권 퇴진, 정책폐기, 부역내각 및 관료퇴진, 새누리당 해체, 재벌총수 구속 등의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촛불혁명의 과제로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을 끌어내리고 그들이 사유화한 정책을 폐기시키는 투쟁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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