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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람들의 모임’, 진해구 웅동2동에 ‘사랑의 쌀’ 기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3:34

20일 창원시 진해 웅동1?2동 주민들의 모임인 ‘진실한 사람들의 모임’이 웅동2동주민센터에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 웅동1?2동 주민들의 모임인 ‘진실한 사람들의 모임’(회장 노호영)이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일 백미 50포(10kg) 웅동2동(동장 이찬영)에 기탁했다.

노호영 회장은 “최근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예년에 비해 많이 오르지 않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부가 많이 저조하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며 “오늘 우리 모임의 기부가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앞으로도 우리 모임의 결성 취지에 맞게 웅동 1, 2동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찬영 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사랑의 쌀’을 기탁해 줘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쌀은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진실한 사람들의 모임’은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2001년 8월부터 웅동1, 2동 주민들로 결성된 모임으로, 현재 23명의 회원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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