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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 박지현씨, 경북도지사 표창패 받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3:51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 박지현씨(오른쪽)가 우수활동을 인정받아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소방서)

경북 경산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재난현장 119신고와 초동대응으로 지역안전을 위해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 박지현씨가 우수활동을 인정받아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에 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한 박지현씨는 올해 한 해동안 화재 1건, 구급 6건, 생활안전 9건 신고로 신속한 초기대응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은 평상시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 화재위험, 제방붕괴, 도로결빙,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조치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한편 경산소방서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은 총 418명으로 모범운전자 및 집배원, 재가노인협회 등으로 다양한 직종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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