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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2016 감사의 밤 '성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4:14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150여명 초청 '감사'의 뜻 전해
지난 19일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 해 동안 장애인 복지를 위해 사랑을 나눠 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150여명을 초청해 ‘2016 감사의 밤’ 행사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장애인복지관)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서은선)은 지난 19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 해 동안 장애인 복지를 위해 사랑을 나눠 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150여명을 초청해 ‘2016 영동군장애인복지관 감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정춘택 영동군의회의장, 박병진 충북도의원 등 지역인사 20여명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수상(서지효 외 5명), 군의장상(김용배 외 3명), 국회의원상(하늘향기봉사단 외 1명), 복지관장상(고현진 외 4명) 등 장애인 복지를 위해 노력해 준 17명(단체포함)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꿈쟁이 합창단(꿈이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합창과 색소폰 연주(영동고등학교 황산하), 성악 공연(소프라노 신미경. 바리톤 김종필)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나눔과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많기 때문에 영동군은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서은선 영동군장애인복지관장은 “올 한해 다사다난했던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고 묵묵히 지켜봐 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사랑과 나눔의 고귀한 모습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동군 장애인들의 희망과 사랑이 돼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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