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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2016년 시장격리미곡’ 수매 현장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김선민)은 지난 6일 진전농협 앞 시장격리미곡 수매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지정된 검사장에서 1만5015포대(60만600kg)를 마을별 순차적으로 수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매된 물량은 농협의 협조를 받아 당일대금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1등품은 4만5000원(40kg)을 우선지급하고 정부에서 최종가격이 결정되면 추후 정산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진전면은 지난 11일 공공비축미곡 1처분 1만4646포(40kg)를 수매한 바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3784포 증가한 총 2만9661포를 수매할 계획이다.
김선민 면장은 수매에 참여한 농민들과 최근 쌀값 동향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이번 수매가 올해 마지막임으로 마을별 배정된 물량 출하와 수분 함량 조절 등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다음해에는 농민들의 편의사항에 중점을 둔 면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