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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인천남동경찰서 이상훈 서장이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NH농협 구월남촌새마을금고 은행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남동경찰서) |
인천남동경찰서(서장 이상훈)는 21일 2층 서장실에서 은행직원(NH농협, 구월남촌새마을금고)의 경찰신고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NH농협 인천지점 차장 정씨(41.여)는 12월 12일 검찰청을 사칭하는 자에게 사기사건에 연루되었다는 말에 속아 1500만원을 인출하려던 20대 여성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예방하였고, 다음날인 12월 13일 구월남촌새마을금고 주임 최씨(28)는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자에 속아 5000만원을 인출하려던 70대 여성 피해자를 보고 경찰에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한 공로이다.
이 자리에서 남동서 이상훈 서장은 “경찰에서는 상대적 약자인 노인과 여성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화금융사기 예방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에서도 다액 인출시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며, 금융기관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미담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관심있는 자세로 임해줄 것”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