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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후기 일반고 평균경쟁률 0.98대1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4:59

평준화지역 1.03:1∙∙∙비평준화지역 0.94:1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17학년도 후기 일반고(자공고)’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0.98대1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기 일반고(자공고) 원서접수 결과 교육감이 입학전형을 시행하는 평준화지역의 경우, 4개 학군 55개교 1만3260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1만3597명이 지원했다.

또 정원 외로 선발하는 교육지원대상자(국가유공자 자녀)는 39명이 지원했으며 특례입학 지원자는 9명이다.

학군별로 살펴보면 제1학군 창원 성산구·의창구의 경우 19개교 4536명 모집에 4657명(정원 내 기준, 이하동일)이, 제2학군 창원시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는 13개교 2825명 모집에 2824명이 지원했다.

제3학군 진주시의 경우 11개교 2929명 모집에 3016명이 지원했으며 제4학군 김해시는 12개교 2970명 모집에 3100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 평준화지역 평균 경쟁률은 0.98:1로 지난해(0.97:1)보다 약간 상승했다.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자공고)는 94개교 1만6612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1만565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0.94:1이다.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된 학교는 45개교로 지난해 27개교 보다 대폭 증가했다.

비평준화지역 학교는 22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평준화지역은 다음해 1월20일 학교 추첨배정 결과와 함께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2017학년도 경상남도 후기 일반고 전형’은 내신 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후기학교 전형에 지원해 불합격한 자는 다음해 1월20부터 24일까지 추가모집을 하는 학교장 전형 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

유승규 중등교육과장은 “평준화지역 배정방법 변경과 대입수시 모집 비중 확대에 따라 도심지역 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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