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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대학교 전경.(사진제공=한남대학교) |
개교 60주년을 맞은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학생이 행복한 대학’이란 슬로건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 2015년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한남대는 최근 ‘2015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 획득’,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 선정’, ‘대전 세종 거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선정’, ‘중소기업청 연구마을 주관대학 선정’, ‘취업연계중정대학사업 선정’ 등 각종 국책사업에 선정되면서 창업, 취업, 연구, 산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 진로 관리와 지원 등을 더욱 체계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한남대는 1956년 미국 남 장로교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됐으며 태생부터 영어와 친숙한 글로벌에 특화된 대학이다.
현재 46개국 214개 대학과의 자매결연과 폭넓은 국제교류를 통해 해마다 200여명의 교류학생을 선발해 교환유학과 단기연수, 계절학기 수강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부 학과들은 해외 자매대학과 2+2 또는 3+1 유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미국 이외 대학으로는 최초로 미국장로교대학연맹(APCU) 정회원으로 가입함으로써 66개 회원대학들과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비상하게 됐다.
이처럼 한남대는 학생들이 마음만 먹으면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공부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3개의 특성화된 캠퍼스 운영, ‘융복합 도심캠퍼스’ ‘대덕밸리캠퍼스’ ‘글로벌캠퍼스’
한남대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개의 특성화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본부를 비롯해 다수의 단과대학이 모여 있는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캠퍼스는 ‘융복합 도심캠퍼스’로서,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과 융합을 통해 시대를 선도하는 창조적이고 혁신적 인재를 양성하는 한남대의 메인 캠퍼스다.
대한민국 R&D의 중심,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위치한 ‘대덕밸리캠퍼스’는 지리적 특성상 주변의 많은 연구기관 및 벤처기업들과 산학연 협력이 활발하다.
다수의 국책사업들에 선정되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학습 등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는 등 산업단지 캠퍼스로 운영되고 있다. 생명나노과학대학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글로벌캠퍼스’(옛 대전외국인학교)는 모든 학과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 외국인 학생 비율이 25%나 되고, 대부분의 교수진이 외국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어교육원, 외국어교육원, 유학생생활관 등이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