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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대전 동구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적극 시행 중인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이 올해도 상당한 결실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내집 주차장 갖기는 주택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통행불편과 주민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시설이 없는 단독주택 소유자가 신청하면 설치비용의 90% 이내, 최대 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으로 12곳에 총 13면의 주차공간을 신설했으며 처음 시행한 1998년부터 현재까지 383곳 총 436면의 주차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박노승 교통과장은 “골목길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최소의 자부담으로 우리 집만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 신청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업 신청을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교통과(042-251-4903)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