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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시특집-한남대]우수·유망 학과가 넘치는 명품 종합대학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5:04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한남대의 우수학과 소개
한남대학교 로고.(사진제공=한남대학교)

현재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7개 단과대학, 2개 학부(5개 전공), 45개 학과와 1만3000여 명의 재학생이 수학하고 있는 중부권 최대 종합사립대학이다.
 
종합대학임에도 불구하고 각 학과마다 우수한 성과를 내는 학과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행정·경찰학부 경찰학전공은 대전·충청권 대학 중 경찰공무원시험 최고 합격률을 자랑한다. 최근 3년 동안 총 105명의 학생이 경찰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또 간호학과는 졸업생들이 3년 연속 간호사시험(국시)에 전원 합격하며 100% 취업이란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는 물론 학과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한남대의 우수·유망학과를 소개한다.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김영연, 정다움, 김완기 학생(왼쪽부터)의 모습.(사진제공=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글로벌 인재의 산실-세계 3대 공모전 ‘레드닷 어워드’ 수상
 
최근 융합디자인학과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디자인 분야에서 폭넓은 대외 활동과 국제적으로 우수한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학과 정다움(23), 김영연(22), 김완기(24) 학생은 지난 6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2016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완기 학생은 자신이 디자인한 제품디자인인 ‘캔들워머’, ‘조미료통’, ‘드라이버’를 시중에 판매하기 이미 특허등록을 마치고 개인브랜드 출시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학과를 졸업한 동문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신권화폐 및 주민등록증을 도안하고 국내 화폐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는 김종희 씨(89학번)와 KIA자동차 ‘카니발’과 쉐보레 ‘말리부’, ‘스파크’를 디자인 한 용성진 씨(88학번)가 동문이다.
 
용 씨는 KIA자동차, 폭스바겐을 거쳐 현재 한국GM 소속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월드컵 시즌 전국을 붉은색으로 물들였던 ‘Be The Reds’ 티셔츠를 디자인한 박영철 씨(84학번)도 이 학과 출신이다.
 
지난 8월 영국의 왕립예술학교(RCA)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에 입학해 이 학과에서 처음 개설한 ‘실험적커뮤니케이션’ 세부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김태호 씨(02학번) 역시 이 학과 출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립예술학교는 '2015, 2016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에서 예술/디자인 분야 세계 1위이다.
 
이 학과 출신들이 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배경에는 ‘디자인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교육 커리큘럼이 있다.
 
이 학과는 총 8개의 세부 전공과목을 개설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3개를 선택해 수강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디자인 역량을 배우고 있다.
 
▲일어일문학과, 전공 살려 해외취업 성공-일본 현지 항공사, 문화광광, IT 업종 등에 대거 취업
 
일어일문학과는 최근 전공을 살려 일본 현지에 취업을 하는 졸업생들이 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이들 졸업생들은 일본어 실력을 바탕으로 다른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융·복합 취업 성공사례로 볼 수 있다.
 
눈여겨 볼 점은 이 학과의 교육 방침이 타전공과 연계 한 교육 커리큘럼을 가지고 학생들을 글로벌 융합 인재로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올해 2월 졸업하고 4월부터 오사카 소재 후루타니주식회사의 스템개발부에서 프로그램 개발 업무를 하고 있는 선설아 씨는 일본어 전공으로 IT기업에 진출한 특이한 사례이다.
 
선 씨는 IT업종에 취업하기 위해 한남대 취업지원센터의 프로그래밍 과정을 이수했고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작년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자신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준비했다.
 
아울러 최근 일본 칸사이 공항 서비스업에 취직한 이민영 씨와, 재팬에어라인의 우체국에 근무하고 있는 정윤희 씨도 전공을 살려 해외 취업에 성공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이 씨는 학부시절 1년 간 학과에서 지원한 교류유학을 통해 일본어 구사 능력이 자유자재로 할 만큼 도달했다고 말한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해 일본의 IT회사인 키스코주식회사에 취직한 한국인 씨와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온천지 규슈 유후인의 전통료칸에 취업한 김미진 씨도 이 학과 출신이다.
 
한남대학교 미디어영상전공 '꿈을 여는 창의공작소' 학생들의 모습.(사진제공=한남대학교)

▲한남대 미디어영상전공, ‘꿈을 여는 창의공작소’-학생들, 실무 교육 및 산학협력으로 수익 창출
 
한남대 미디어영상전공은 교수진 대부분이 방송과 미디어, 광고, 그래픽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실무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돼 학생들의 전공 학습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또한 학생들이 팀을 꾸려 프로젝트 및 공모전, 대외활동 등에 참여하기 위해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고, 교수들의 적극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 3월 미디어영상전공 학생들이 설립한 ‘꿈을 여는 창의공작소’(소장 최준용·4학년, 지도교수 이은석)는 회화, 조각 등 미술작품들을 첨단 디지털 영상기술로 재현하는 융복합 예술 장르인 컨버전스 아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곳에 소속된 학생들은 지난 8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컨버전스 아트 전시회인 <미켈란젤로展>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참여했으며, 지난 10월에는 한국천문연구협의회와 MOU를 맺고 대전시민천문대의 천장에 한국의 별자리를 주제로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한 프로젝션 맵핑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미켈란젤로전과 천문대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 2000만원을 학과 장학금으로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전시 주관사인 ㈜본다빈치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신기술 개발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의 교환, 첨단영상 제작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같이 기업 못지않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님의 자문, 학과의 기술지원 등이 어우러져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이 전공 소속 학생들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취업 전 실무를 완벽히 익힌 준비된 멀티미디어디렉터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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