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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학생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대화하는 모습.(사진제공=대전대학교) |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의 신규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현재 국내 34개 시행기관을 비롯해 해외 72개국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험으로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인증하는 국가 공인 시험이다.
이번 신규기관 선정은 매년 시험 응시자의 꾸준한 증가추세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대전대는 26개의 신청 기관 중 최종 9개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에 대전대는 내년 1월부터 연 6회 시험을 실시하게 되며 이를 통해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교류원 관계자는 “이번 한국어능력시험의 시행기관 지정은 우리 대학이 안정적인 시험 운영 기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우리 대학을 홍보할 수 있어 매우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