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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유역환경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내년도 금강유역환경청 관내 23시.군의 하수도 인프라 확충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내년도 하수도 예산 4584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지역별 예산을 보면 ▲대전 502억원 ▲세종 413억원 ▲충남 2774억원 ▲충북 895억원으로 공공하수도 보급률이 비교적 낮은 충남·북 지역에 많은 예산을 배정했다.
실제로 올해 12월 기준 하수도 보급률은 ▲대전 97.4% ▲세종 89.5% ▲충남 74.9% ▲충북 81.5%이다.
금강환경청은 하수관로 분야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298억원(6개소), 노후관로 정비사업 107억원(4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1805억원(55개소)을 지원해 안전한 공공하수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면단위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에도 763억(72개소)을 지원 취약지역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건강한 물 환경 조성과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물 공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며 “예산 조기집행 관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