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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운 해양사업과장.(사진제공=창원시청) |
‘창원시 공무원대상’은 ‘창원시 공무원대상 운영 규정’에 따라 해마다 창원시 소속 5급 이하 공무원 중 업무실적이 탁월하고 동료에게 존경받는 우수공무원 1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제6회 창원공무원대상’은 김상운 해양사업과장이 영예를 안았다.
김상운 과장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과 명동 마리나 조성사업 추진 등으로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그는 평소 탁월한 리더십과 조직 내 소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부서’ 표창은 업무성과에 대한 부서원 격려체계를 마련하고자 지난해 신설한 상이다.
일상?반복적인 업무성과가 아닌 그 해에 특히 이슈가 된 우수실적에 대해 수시 시행한다.
올해는 ▶서울사업소 ▶경제국 투자유치과가 추천돼, 각각 ‘최우수부서’와 ‘우수부서’에 선정됐다.
‘최우수부서’ 서울사업소(소장 김세권)는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창원시 국비확보, 투자유치와 국회업무 지원 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본청 해당부서와 협력해 창원 마산야구장 건립, 수소산업 활성화 지원 등 70건 857억원의 ‘2017년 국비’를 확보 지원했다.
또한 국회의원실을 직접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해 협조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 11월16일 ‘창원광역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를 지원해, ‘창원광역시 승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수부서’ 경제국 투자유치과(과장 김응규)는 창원문화복합타운, 해양마리나시티 조성과 3950억원 규모의 첨단기업 투자확대 등 첨단?관광산업 기반 마련에 필요한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헌신적인 행정지원으로 시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창원공무원대상과 우수부서에 선정된 공적에는 서로 연관성이 있다.
이는 창원시가 TF팀 운영 등을 통해 부서 간 소통을 강조하고 협업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창원시는 오는 30일 종무식에서 ‘창원공무원대상’과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을 할 예정이다.
안원준 창원시 인사조직과장은 “앞으로도 업무성과에 대한 적극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우리 직원들이 안정 속에 열심히 일하는 기풍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공직역량 강화와 협업을 위한 조직운영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