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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성주동 주민복지관’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복지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성주동 주민복지관’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21일 열린 개관식은 안상수 창원시장을 비롯해, 한영애 경남도의원, 강장순?김석규 시의원, 각 단체장 등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동 풍물단의 풍물놀이,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안상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성주동 주민복지관 건립 공사를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개관식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주동 주민복지관은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주인 의식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고 여론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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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안상수 창원시장(왼쪽 두번째)이 성산구 안민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성주동 주민복지관’ 개관식을 갖고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성주동 주민복지관’은 안민동 237번지 부지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4층 건물로 지어졌다.
1층 주차장, 2층 안민경로당과 헬스장, 3층 다목적강당과 마을도서관, 4층 기계실로 이뤄져 있다.
이삼수 성주동장은 “복지관 다목적강당에는 웃음치료교실과 실버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주민 여가선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