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교육지원청은 20일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개교 업무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는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다양성 확보와 유휴 교육시설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구 하일중학교 부지에 설립 중인 학교로 다음해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경쟁위주의 입시 교육이 아닌 체험위주의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는 김정희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성교육청은 20일 개교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소가야중학교를 방문해 공사 현장 답사 후 간담회를 갖고 업무담당자를 격려하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 교육장은 개교업무 준비 현황과 신입생 모집 현황,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교를 위해 각 영역별로 빈틈없는 준비를 주문했다.
김 교육장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공사 진행과 더불어 내 아이가 생활할 학교라 생각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는 지난달 21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실기전형을 통해 지난 2일 30명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다음해 3월 1학년 30명(2학급)으로 개교해 오는 2019년에는 전체 90명(6학급)의 학생을 수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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