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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풍산읍 안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모습.(사진제공=안동시청) |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기반시설이 열악한 풍산읍 안교리 일대의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2012년부터 25억원이 투입돼 최근 완공된 이 지역은 열악한 도로여건으로 차량접근이 불가능해 소방?방범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마을로 이번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함으로써 주민의 보행통로 확보는 물론 차량통행을 원활해졌다.
또 그동안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던 주차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지구내 대부분이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임에도 그동안 주민들은 도로가 없어 건축허가를 받기가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으로 인해 노후주택을 개량하고 주택과 상가를 신축하는 등 현지 주민들의 건축물 개량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우병식 안동시 도시건설국장은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한 부도심지역과 읍?면 지역에 대한 기반시설의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