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일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대산면 노인요양시설을 위문한 후 노인들과 덕담을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했다.
신용수 구청장은 이날 대산면 노인요양시설을 방문,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연말연시 노인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입소 시설을 둘러보며 60여명의 노인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위로했다.
신용수 구청장은 인근에 있는 경로당 무료급식소에서 노인들과 동지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만들며 건강을 기원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 |
| 21일 노인요양시설 등 위문에 나선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경로당 무료급식소에서 노인들과 동지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특히 신용수 구청장은 노인들에게 ‘창원광역시 설치 법률안’ 발의 등 올 한해 광역시 추진 상황도 소상히 설명하며 “광역시 승격 홍보에 구민 모두가 홍보 전도사가 돼, 창원시민의 염원이 전국적으로 전파되고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료급식소를 이용한 한 할머니(82)는 “구청장님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새알 팥죽이 너무 맛있다”며 “나이를 한 살 더 먹어도 더 건강하게 잘 지낼 것 같다”고 말했다.
신용수 구청장은 “우리구는 ‘더불어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연말연시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한번 둘러보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창구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안부 확인의 날, 노인안전지킴이, 노인돌봄 서비스, 저소득 노인 식사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