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기 안성시보건소 전경.(사진제공=안성시청) |
경기 안성시보건소는 21일 12월 관내 34개 초등학생들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을 설문조사한 결과 5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47%, 2015년 54%, 2016년 52%로 지난해 대비 2%가 감소했으나 전국(2015년 29.1%) 보다는 24.9%가 높아 칫솔질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만12세 어린이의 약 61%는 치아우식증(충치)을 경험했고 약 20%는 현재 치아우식증(충치)를 가지고 있으며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어린이의 영구치 충치경험은 상당히 높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방학기간은 제외) 관내 구강의료취약 면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예방을 위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불소겔도포 ?치아홈메우기 ?불소용액양치사업 등 찾아가는 구강예방서비스를 제공하여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면지역 12개 초등학교 676명 학생들에게 구강보건교육, 불소겔도포, 불소용액양치사업 등 구강진료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는 관심과 예방이 최우선이므로 구강건강 위험 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구강질환예방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