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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대경대에서 열린 '2016전문대 연계 일반고 2학년 직업과정 위탁교육' 성과 발표회 후 주요 참석자들과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
대경대학교는 대학 평생교육원이 올해 운영한 '2016전문대 연계 일반고 2학년 직업과정 위탁교육'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경대 평생교육원은 대구.경북 대표로 내년 2월7일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고교 맞춤형 교육 활성화 계획'에 따라 특성화전문대학과 연계한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직업과정 위탁 교육'을 대경대 평생교육원에서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대경대 '고교-대학 연계 직업교육' 과정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45명이 참여해 615(95일)시간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호텔조리바리스타과정, 관광크루즈승무원과정으로 나눠 각 학과 전공교수들의 심화된 직업교육을 받았다.
대경대는 앞서 지난 15일 학습 성과를 발표하고 시상하기 위해 발표회를 개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발표회에서 호텔조리바리스타과 참여 학생들은 한식과 서양식을 겸한 뷔페음식을 선보였으며, 호텔관광크루즈과 직업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칵테일제조, 라떼아트, 다양한 커피시음을 선보였다.
한편 발표회에 학부모 및 대구시교육청 관계자, 고교교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담당자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주연희 대경대 평생교육원장은 "'고교연계 직업과정 위탁교육' 성과 발표회가 성공적인 평가를 받은 것은 대학 자체가 직업교육을 철저하게 특성화 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등학생의 맞춤형 진로탐색과 미래 직업설계를 위해 전문적이고도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실패없는 미래 설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