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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상의 빛 교회 담임목사(앞줄 가운데) 등 교인들이 1000만원 상당의 사랑나눔상자 300박스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사진제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
21일 세종시 조치원읍 소재 세상의 빛 교회 1층 로비에서 전세광 담임목사 등 교인들이 1000만원 상당의 ‘사랑나눔상자’ 300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랑나눔상자’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빛 교회 교인들이 직접 식용유, 된장, 고추장 등 9종의 생필품을 구매해 마련한 선물상자다.
이 교회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실시된 ‘사랑나눔상자’ 캠페인을 통해 약 250여명의 교인들의 개인적 참여 등으로 마음을 모아 목표수량 300박스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전세광 담임목사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사랑나눔상자 캠페인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