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지난 16일 관내 남해유치원의 유아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실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의 주소 사용자인 아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애니메이션 홍보 동영상 시청과 ○X퀴즈, 부모님께 감사엽서 쓰기, 우리집 도로명 주소 적어보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만족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또 아이들이 도로명 주소를 바르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도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치원 주위 도로명 안내시설물을 직접 보고 만져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유치원생뿐만 아니라 방학기간동안 초등학생, 청소년을 위한 체험봉사계획도 준비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도로명 주소 교육이 미래 도로명 주소 주 사용자인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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