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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공주시 임업후계자협회 제 7차 땔감 나눔행사 기념촬영 모습.(사지제공=공주시청) |
공주시 임업후계자협회(회장 이진선)가 산에서 가져온 목재를 땔감으로 만들어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에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업후계자 30여명은 숲가꾸기작업을 했던 임야에서 목재를 수급해 지난 15일 오곡동에 있는 독거노인 3가구에 7톤 씩 총 21톤의 땔감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땔감나누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주시 읍·면·동의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에 땔감을 전달해 왔다.
이진선 회장은 “추운 겨울 연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땔감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