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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박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8:09

간부회의 모습.(사진제공=부여군청)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겨울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동절기 지역 민생 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2월말까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먼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났지만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확산되고 있어 지난 17일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저소득·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을 수립해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로제설대책을 수립하기도 했다.

안전사고에 대비한 특정관리대상시설 안전점검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한 긴급점검 건설현장 집중 감독 하반기 교량 안전검사 등 취약지역에 대한 빈틈없는 안정성 검사를 실시했다.

이용우 군수는 “한해를 마감하면서 화재, 교통, 안전사고, 자연재해 등 군민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피해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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