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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시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해구 최초 여성예비군 분대 창설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조세호 중사)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예비군 진해구 분대 창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창설식에는 김용관 진해기지사령관(준장)을 비롯해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 등 각 기관, 단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 새롭게 시작하는 23명의 여성예비군 대원을 격려했다.
진해지역은 해군사관학교, 해군교육사령부, 진해기지사령부 등이 위치한 해군의 요충지다.
그 어느 곳보다 지역 내 안보의식이 필수적인 곳으로서 해군진해기지사령부를 관할부대로 해, 여성의 사회적 역할증대와 민?관?군 상호 우호증진을 통한 통합방위작전 태세 확립을 위해 여성 예비군분대를 창설하게 됐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는는 지난 11월부터 모집공고를 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23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여성예비군 대원은 앞으로 연 1회 6시간의 향토방위 작전계획훈련을 받게 된다.
또한 평시에는 재해?재난 구호활동과 선무활동, 전시에는 응급구호 활동, 작전지속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차석종 진해구 안전건설과장은 “진해구 여성예비군 분대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평소에는 안보의식의 계도자로서 뿐만 아니라,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에 신속한 복구 지원과 봉사활동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