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노박래 군수, “2017년 역동적인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8:30

21일 노박래 서천군수는 군청 회의실에서 가진 송년기자회견을 통해 “내년에는 역동적인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 서천군청)

노박래 서천군수는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가진 송년기자회견을 통해 “내년에는 역동적인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군수는 먼저 주요성과로 ▲지역경제발전의 기반 마련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서천 구축 ▲모두가 잘사는 서천을 위한 균형발전사업 추진 ▲군민의 교육 향유권과 안전 생활권 강화 ▲2017년 공모사업 획기적 성과 및 외부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을 꼽았다.

군은 올해 신 서천화력 건설 세부이행협약 타결로 건설기간 동안 연인원 40만 명이 투입되고 연간 80억 정도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공격적인 투자유치로 수도권 이전기업인 ㈜일광폴리머와 101억원, (유)원화산업과 26억 원의 투자계약 체결했으며 맞춤형 노인 일자리 1525개를 만들어 어른신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 하는 등 지역경제발전의 버팀목을 만들었다.

또 머물다 가는 관광마케팅으로 시티투어 이용객 1만명을 돌파했으며 대한민국 e-마케팅투어 대상 수상에 빛나는 관광서천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어 ▲지역의 균형발전과 군민의 안전한 생활권 보장을 위해 봉선저수지 복합 개발과 치유의 숲 조성 ▲비인지구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지역균형발전체계를 마련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 ▲서천사랑장학회 117억원 기금조성과 4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천지구 침수예방 하수도정비 ▲장항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017년도에는 59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9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노박래 서천군수가 행정자치부를 방문, 특별교부세 49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사진제공= 서천군청)

외부평가에서도 ▲충남 시군평가 종합1위 등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기초지자체 매니페스트 공약평가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충남지방규제개혁 우수기관 ▲국민안전처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실적 점검 국무총리상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노 군수는 내년 군정운영의 방향으로 3대 중점과제와 5대 주요시책을 마련했다.

3대 중점과제로는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앵커기업(중량급 선도기업) 유치 ▲관광객 700만 시대 관광의 대전환점 마련으로 주민소득 향상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이다.

5대 주요시책은 ▲미래발전을 이끌 신성장 동력사업의 전략적 육성 ▲기업유치 및 일자리창출을 통한 주민실질소득 향상 ▲가족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추진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군민생활 편의 도모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추진 등으로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들기 위한 기반구축을 제시했다.
 
노박래 군수와 직원들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 및 군민들을 상대로 서천군 관광홍보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사진제공= 서천군청)

노 군수는 주요현안사업으로 ▲군민이 편리한 군 청사 신축 본격 추진 및 신청사 건립부지 선정에 따른 후속조치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추진사항 ▲AI 특별방역대책 총력 추진 ▲응급의료기관 설치 관련 ▲㈜서천여객 쟁의행위(준법투쟁) 관련 ▲유부도 풍력발전사업 대응 관련 등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힘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노 군수는 “6만여 군민들이 맡겨주신 서천군수의 직을 3년여 기간동안 맞고 있다”며 “내년에도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창의적으로 역동적인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