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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 워크숍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8:39

21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창원시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 관계자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작전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조세호 중사)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21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 워크숍을 갖고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김용관 해군 진해기지사령관,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 강호동 진해구청장, 그리고 통합방위작전 관계관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유사시 유관기관들이 신속하고 긴밀하게 움직여 완벽한 통합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통합방위작전의 중요성에 대한 관계관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행했다.

먼저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서 올 한해 동안의 진기사 통합방위작전에 대한 사후검토에 이어 오는 2017년 통합방위작전 주요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그간 완벽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진특사 동(洞)통합방위지원본부 시범과 워크숍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통합방위작전 수행역량 향상은 물론 관계관들 간의 소통 능력을 강화시켜왔다.

이날 워크숍을 주관한 진해기지사령부 육상경비대대장 강문호 중령은 “현 불안정한 안보상황을 고려해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한 층 더 끌어올리고자 이번 워크숍을 열었다”며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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