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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 지구대 개소식 '안전한 도시 구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9:41

'김재원 충남지방경찰청장, 박완주 국회의원 참석'
개소식 기념 촬영. 앞줄 왼쪽부터 안상국 시의원, 전종한 천안시의장, 박완주 국회의원, 구본영 천안시장, 김재원 충남지방경찰청장, 서경희 불당지구대장, 김보상 천안서북경찰서장./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천안서북경찰서는 21일 신설된 불당지구대 개소식을 개최하고 인근 주민 8만 1300여명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재원 충남지방경찰청장, 김보상 천안서북경찰서장, 구본영 천안시장, 박완주 국회의원, 전종한 천안시의장, 김홍경 경찰발전위원장, 경찰관계자, 시민,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뉘어 치러졌다.
 
천안서북서는 불당동, 백석동, 차암동 등 비교적 원거리에 있는 지역에 대한 치안 관리 시 신속 대응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불당지구대 신설로 인해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내빈에게 거수경례로 인사하는 불당지구대 직원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김재원 충남지방경찰청장은 치사에서 "불당지구는 약 8만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신규 단지로 입주자가 발생하면 10만을 넘어설 곳 이다"며 "많은 인구를 감당해야 하기에 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있어야 치안 관리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니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보상 서장은 “그동안 불당신도시 개발 및 백석지구 아파트 신축 등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치안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이 지역을 관할하는 지구대를 추가로 운영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불당지구대가 개소됨으로써 불당·백석지역의 급증하는 치안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불당지구대는 19억 5천 9백만원의 예산으로 2016년 6월 착공해 1000㎡의 부지에 연면적 341㎡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경찰관 26명이 배치돼 천안시 불당동·백석동·차암동 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천안서북경찰서 불당지구대 현판식./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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