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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수도사업본부, 통신방법 변경으로 시설비와 공공요금 절약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2-21 21:04

인천시 상수도 시설물 관리가 앞으로는 스마트하게 이뤄진다
인천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시설물 원격감시시스템 통신방식을 최신 IT기술을 활용해 아날로그 유선방식에서 디지털 무선(WCDMA/LTE)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민간통신사(SK브로드밴드)화 협약을 맺고 초기 시설투자비용을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해 기존 공공운영 예산 27%절감과 노후장비 유지비 절감을 포함 향후 7년간 총 14억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첨단통신방식으로 추진한다.

원격감시제어시스템이란 관내 상수도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과 분석을 위해 현장에 설치된 유량계, 수압계, 펌프 등의 계측장치를 원격 감시 제어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사업소에서 본부로 통합된 유선방식의 원격 감시 정보 수집장치(ETOS)의 노후화로 고장 및 오작동이 발생해 시설개선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선 원격 감시망을 구현함으로써 ETOS의 대체와 전용 통신요금제 협의로 기존의 통신요금 대비 27% 절감하는 등 일체의 재정 소요 없이 시설개선을 하게 됐다.

하명국 상수도사업본부장은 “300만 인천 주권시대에 발맞춰 시민들께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함께 우리 시 재정 건전화에도 기여 할 수 있는 방안을 상수도 전 분야에 걸쳐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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