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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2-21 21:06

11년간 도서지역 상생노력 인정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가 20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제12회 올해의 도시-어촌 교류상 시상식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으로 지난 2006년부터 11년간 이어온 도서지역 상생노력을 인정받았다.

도시·어촌간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호 이해증진과 상생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자매결연운동 등 기여도가 높은 기업(단체) 및 개인에 대해 시상하는 올해의 도시 어촌 교류상은 지난 2005년 제정돼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006년도부터 덕적도 및 볼음도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어민소득 증대를 돕기 위한 간이위판시설과 선착장 설치, 임직원 농산물 공동구매, 냉장시설 기증을 비롯해 노인용 실버보행기와 안마기 전달로 건강지원에 나서는 한편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현재까지 20회 이상 꾸준하게 다양한 교류를 진행했다.

인천도시공사 김우식 사장은 “공사는 창립 이래 어촌의 경제·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어촌간 교류에 앞장서는 대표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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