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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북 상주 (주)대림종합건설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2회 장학금 수여식'이 열린 후 정하록 회장이 장학생 및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대림장학회'는 (주)대림종합건설이 2005년 설립한 장학회이다. 연매출 600억원으로 전국 도급순위 305위, 도내 20위 업체다.
올해로 설립 27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 관내 7개 고등학교가 추천한 21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특히, 장학금 외에 상주출신인 김병일 안동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의 저서 '선비처럼'과 박찬선 시인의 최근작 시집 '우리도 사람입니다'를 함께 전달했다.
정하록 회장은 이날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극복한 일화와 장학회를 설립한 계기, 열 두 번째 장학금을 수여하는 소감을 들려주는 등 각별한 관심과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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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록 대림장학회 회장이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회를 운영.설립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부인 김순자 여사가 이를 바라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그러면서 "학생들이 대림장학회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열심히 공부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해준다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대림장학회'는 정식 발족하기 전인 1995년부터 모범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지난해까지 초등 47명, 중등 10명, 고등학생 258명, 대학생 18명, 일반 추천 62명 포함 총 395명에 4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권오균 상주교육장, 박찬선 前 상주고 교장, 김순기 상주고 교장, 오경옥 상지여상 교장, 정인영 상산전자고 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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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록 대림장학회 회장이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금 외 책을 선물하는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손에 든 책은 박찬선 시인의 최근작 시집 '우리도 사람입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