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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옹진군이 목욕시설이 없어 배를 타고 인천으로 나가야 했던 소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군부대와 목욕탕 활용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옹진군청) |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목욕시설이 없어 배를 타고 인천으로 나가야 했던 소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군부대와 목욕탕 활용을 위한 MOU를 21일 체결했다.
소청군부대 목욕탕은 시설이 낡고 오래돼 사용이 제한됐던 목욕탕이었으나 옹진군은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달부터 2개월간 보수공사를 진행해 주민 모두가 소청군부대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용할 수 있는 마땅한 목욕시설이 없어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소청주민들의 환경이 개선되고 서해도서를 지키는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