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권영진 시장 "조기 대선, 대형프로젝트 개발해야"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2-21 21:52

K2 이전부지 신도시 건설계획 수립도 주문
21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가 열리고 있다. 시청 별관에서 확대간부회의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사진제공=대구시청)

권영진 대구시장은 21일 시청 별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통령 선거가 조기에 치러질 것에 대비해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중요한 사업들을 대선 공약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대형프로젝트들을 적극 개발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통합신공항을 대구·경북 관문공항을 뛰어넘어 영남권 관문공항으로 발전시킨다는 비전을 가지고 추진하고, 이전 부지에 신도시 건설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도 주문했다.

이어 "그동안 동구와 수성구, 달성군을 축으로 대구의 외곽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쏟았지만 앞으로는 서대구KTX역사 건립과 도심 재창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낙후지역 균형발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국불안과 AI 등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한 만큼 자금지원, 생활안정, 소비진작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AI로 인해 힘들어하는 축산업계와 영세자영업자를 위해 닭고기와 오리고기 소비 촉진 캠페인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도 지시했다.

권 시장은 "내년에 추진하는 전기자동차 2000대 보급과 충전인프라 확충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대구를 미래형자동차 부분에서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만들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첨단도시와 미래형자동차 완성차 생산 도시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대의 변화를 앞장서서 이끌어 시정 혁신의 바람을 대구 전체로 확산시키고 내면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