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2일 오후 4시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올 한 해 동안 가족친화제도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구 일가정양립 실천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해 '2015 대구기업 일가정양립 실천 결의대회'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포럼에서는 대구지역 일가정양립 실천기업을 중심으로 한 해 동안 활동한 성과를 공유하고, 대구시 일가정양립 추진방향과 대구고용노동청의 일가정양립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가족친화 인증서 전수 및 시상, 우수사례 발표 등도 진행된다. 수상자는 대구신용보증재단, 공군종합보급창,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계명대 동산의료원, 대구환경공단, 대구테크노파크와 대학생 기자인 정은지(영남대), 월성마을 이미경, 안심마을 이형배 씨 등이다.
올해 신규로 인증받는 기업은 ㈜한국이쓰리시험연구소, ㈜진양오일씰, ㈜여남테크, ㈜글로벌창조, ㈜보광직물, ㈜예진, ㈜이엠에스, 여성아이병원, 위니텍 등 9곳이다. 대성에너지㈜, 덕산코트렌, 떡파는 사람들, 삼영이앤티, 삼진보안, 세계실업 등 6개 기업은 2013년 최초 인증 이후 2016년 재인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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