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이 주민들의 자율적인 납세의식 확산을 위해 ‘2016년 성실납세 마을’ 11개소를 선정했다.
성실납세 마을은 지방세 체납액이 적고, 지방세 납부와 세정행정에 적극 협력하는 마을로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읍?면별 1개 마을을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은 오는 29일 ‘2016년도 종무식’에서 표창을 받게 되며,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비도 지원받는다.
마을별 순위는 올해 읍면 세정종합평가에 따른 읍면 순위에 의해 정해졌다.
최우수 마을은 생초면 노은마을이 선정돼,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우수마을’ 신안면 창안마을과 오부면 중촌마을은 각 1100만원, 나머지 8개 읍면의 마을은 각 500만원씩을 지원받는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해마다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모든 군민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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