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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진전면 진목마을 기초소방시설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22 08:47

20일 마산소방서 삼진119안전센터가 마산합포구 진전면 임곡리 진목마을회관에서 가진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전달식.(사진제공=마산소방서)

경남 마산소방서 삼진119안전센터(센터장 장우영)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임곡리 진목마을에서 지난 20일 소방공무원과 진전남?여의용소방대, 마을주민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진목마을은 총 21세대로 마산소방서에서 출동거리 22km떨어진 원거리 지역이다.

기초소방시설 지원은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전의용소방대와 진목마을의 협의를 통해 공동으로 구입, 단독경보형감지기 42개를 전 세대에 설치하고, 마을회관에도 소화기 2개를 기증했다.

또한 노인 건강체크와 전기?가스시설 점검, 마을 불편시설 정비, 식사대접 등으로 연말을 맞아 훈훈한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장우영 삼진119안전센터장은 “다음해 2월4일까지 설치 완료해야 하는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멀리 있는 진목마을을 우선 소방시설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창원시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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