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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에서 그 위세를 떨치고 있는 데 경각심을 갖고자 방역체계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방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도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에서 그 위세를 떨치고 있는 데 경각심을 갖고자 방역체계를 더 강화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의 산란계 및 오리농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비 발생 지역인 경남?북, 서울대공원 등 야생조류에서도 AI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
또한, 중앙정부에서도 16일자로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해 방역대책을 추진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도 위험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강원도에서는 발생지역과 도 경계 시·군에 거점소독장소와 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었으나, 앞으로 고병원성 AI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체계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고병원성 AI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하여 발생지역 내 가금류 입식을 금지했으며 비 발생지역에서의 가금류 입식도 입식 5일전 시군에 통보해 방역관의 확인과 소독 여부를 확인하고 입식토록 했다.
강원도는 이달 말까지 도내 추가 발생이 가장 우려되는 시점으로 보고 더욱 강화된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농가에서는 자기 농장은 스스로 지킨다는 강력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차단방역을 추진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