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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북 진천군은 2016 쌀소득보전직불금 51억3200만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지급단가는 농업진흥지역은 ha당 107만6416원, 농업비진흥지역은 80만7312원으로 결정됐다.
군은 송기섭 군수 공약사항인 ‘쌀소득보전직불금 군비부담분 인상’을 반영해 진흥?비진흥지역 구분없이 지급기준을 기존 ha당 25만원에서 5만원 인상한 30만원으로 상향 지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 자체예산인 14억2100만원을 관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 4249농가에 지급해 안정적인 소득보전을 통한 쌀 생산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쌀소득보전직불금은 쌀 80kg 한가마당 목표가격을 정하고 당해연도 수확기 산지 쌀값이 목표가격보다 낮을 경우 차액의 85%를 보전해 농업인 소득안정을 통한 농업 기반 보호를 위해 지난 2005년 도입된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