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자체점검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최근 정치·사회적 불안 및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연말연시 등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 업무공백 및 복무기강 해이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2개반 5명의 감찰반을 편성 연말연시 본청을 비롯한 산하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 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중점 감찰사항은 출퇴근 시간 및 중식시간 준수 사항, 근무시간 중 무단 외출 및 이석, 출장을 빙자한 사적용무 수행, 휴일 및 야간 당직근무 실태, 직장을 이탈하여 불법 집단행위 참가, 근무시간 중 음주 및 음주운전 사례, 게임장(카지노 등) 출입 등 복무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 점검한다.
또 청탁·압력, 금품수수 행위, 향응·접대 수수 행위, 민원관련 압력행사, 직무관련 비위 행위 등 공직자 비리 단속을 물론 민생관련분야에 대한 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한편 라병락 기획감사실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청렴과 믿음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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