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환경사업소는 올 한 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만 197개소를 점검해 총 545개소(대기97, 폐수58, 폐기물167, 먼지 등223)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수사의뢰 및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한강환경관리청, 지역 명예환경 감시원 29명 등과 적극적인 단속을 벌여왔다.
적발된 업체 190개소는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76개소는 조업중지 및 폐쇄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279개소는 개선명령이나 경고 등으로 총 1억 94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생활과 밀접한 미세먼지, 악취 등을 중점 관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환경사업소는 2017년부터 기후환경과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는 한편 최첨단 드론으로 미세먼지와 악취 등 환경오염행위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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