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거창군, 지역안전도 평가 경남도내 최고등급 3등급 쾌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2:32

경남 거창군은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016년 지역안전도 평가에 7등급 상승돼 경남도 시·군 중 최고등급인 3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자연재해대책법에 의해 시행되는 지역안전도 평가는 환경적 위험요인, 위험관리능력, 방재성능 등 3개 분야 46개 세부진단 항목을 점검해 1~10등급으로 분류한다.

평가는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도가 높다.

평가에서 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기존시설물 통합 방재성능 평가 등 취약시설의 방어능력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거창군은 2015년 10등급에서 무려 7계단이 상승한 3등급을 받음으로써 군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

이는 평가점수 기준으로 경남도내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다.

이에 따라 2017년 자연재해 재난복구 비용 국비 추가지원 1% 가산 대상 지자체로 선정, 재난발생 시 국고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방재예산의 계획적인 투자와 긴밀한 민·관·군 대응체계 구축 등 전 직원의 평소 재난 대응에 대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안전도시 거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