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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靑 불법사찰 의혹, 19세기 후진적 민낯"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4:21

정치권 진상규명 촉구
권선택 대전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청와대의 권선택 대전시장 재판 사찰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권 시장이 입을 열었다.

권선택 시장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년 브리핑을 열고?불법사찰 의혹에?대해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이자 19세기 후진적인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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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은 “정치권에서 노력해 진상을 규명하고 환부를 도려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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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2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의회 의원 및 기초의회 의원들이 시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사찰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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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권 시장 재판에 대한 사찰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야당 탄압이고 광역단체장의 발목을 잡는 반 헌법적인 중대 범죄”라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사유가 한층 가중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지난 15일 최순실 국정감사 특조위 4차 청문회에서 청와대가 국정원을 통해 권 시장 사건을 사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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