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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방세 징수 읍ㆍ면ㆍ동 종합평가 시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3:42

밀양시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한해 지방세 징수에 대한 종합평가를 해 9개 읍ㆍ면ㆍ동에 표창을 했다.  

평가는 지방세 징수 전반에 걸쳐 7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평가해 최우수는 삼랑진읍, 우수 내이동, 하남읍, 산내면, 장려는 부북면 외 4개 읍ㆍ면ㆍ동이 선정됐다.

이날 평가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세무과장의 지방세 징수에 대한 총괄 보고에 이어 최우수 삼랑진읍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밀양시는 올해 지방세 세입 예산액 1098억원을 징수 목표로 세정 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달 30일까지 1281억원을 징수, 전년 대비 158억원을 더 징수해 예산액 대비 117% 초과 달성했다.

특히 과년도 체납금 징수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체납세 특별 징수단을 구성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달 30일까지 26억2100만원을 징수, 전년 대비 13억2400만원을 더 징수해 목표액 대비 177% 초과 징수했다.

밀양시는 체계적인 징수 활동으로 최근 7년간 경상남도 세정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상 사업비 11억 6000만원을 받아 세입 증대에 이바지하는 쾌거를 이뤄다.

박일호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존립 근거는 예산의 자립에 있다"며 "지방세 세입을 총괄하고 있는 세무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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