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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역량강화' 선문대 미얀마서 해외봉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3:49

오는 28일까지 미얀마에서 해외봉사활동 중인 선문대 다문화 상담복지 현장실무인재 양성사업단.(사진제공=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다문화 상담복지 현장실무인재 양성사업단이 미얀마에서 해외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몽골과 베트남에 이어 네 번째인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교수와 학생 37명과 (사)지구촌나눔운동이 미얀마 양곤 훌리잉따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미얀마 대학생과 양국 문화에 대한 소개와 체험, 미얀마어 학습 등 문화 교류를 비롯해 나와랏 초등학교 학생 350여명 대상으로 체육, 과학, 미술 및 위생 교육 등을 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서소진(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과, 3학년) 학생은 “미얀마 어린이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교육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성수 양성사업단장은 “우리 학생들이 해외전공연수를 통해 다문화사회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다문화 감수성을 배양하고, 다문화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에 한 걸음 다가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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