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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
강원 평창군은 23일 개최하기로 했던 평창윈터페스티벌 제10회평창송어축제가 갑작스러운 날씨관계로 오는 30일로 개막을 연기하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1일과 22일 저기압 영향으로 강원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고 진부면에는 30mm이상 내리면서 상류로부터 모여든 빗물이 행사장으로 흘러들어 23일 개장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22일 오전 9시 비상회의를 갖고 축제 개막을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온상승으로 인해 축제진행에 차질을 빗고 있는 평창 송어축제위원회는 축제홈페이지에 개막 연기사실을 공지하고 사전예약 했던 관광객들에게 전화로 축제연기를 안내하고 있다.
또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축제연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점검하고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한편 평창군·축제위원회 관계자는 “향후 일정을 점검하고 축제가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차질 없이 축제개막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