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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정문.(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의 청렴도가 3년 연속 전국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면서 대학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22일 충북대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36개 국공립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국가 청렴도 측정’에서 이 대학이 3년 연속 지방거점국립대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측정은 계약분야 청렴도에는 대학과 구매, 용역, 공사 등 계약업무와 관련한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연구 및 행정 분야 청렴도는 현재 대학에 근무하고 있는 전임교수, 직원, 시간강사, 조교 및 박사과정 등 소속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화와 전자메일을 통해 이뤄졌다.
그 결과 충북대는 계약분야 10점 만점에 7.69점, 연구 및 행정 분야 10점 만점에 5.74점을 받았다.
분야별 채점 기준에 따른 종합 청렴도는 10점 만점에 6.11점으로 10개 거점국립대학 중에서 2위를 차지했다.
윤여표 총장은 “3년 연속으로 청렴도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교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충북대는 투명성과 정직성을 바탕으로 한 청렴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다음 평가에서도 성장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