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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군 유가면 김연이씨 농장에서 수확한 '비슬산딸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 유가면 김연이씨 농장에서 재배하는 '비슬산딸기'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올해는 포트묘를 이용해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른 11월 중순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12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대체 소득작목으로 비닐하우스가 없는 유가지역에 선진 농업기술로 딸기 재배기술을 보급해 현재는 5농가에서 맛과 향기가 뛰어난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달성군은 축척된 기술력과 함께 보다 깨끗하고 균일한 딸기를 생산할 수 있는 하이베드 시설을 접목해 청정이미지와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치를 한껏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봄철이면 비슬산을 찾는 행락객에게 현장에서 우수한 농산물을 판매 홍보해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