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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저소득 1만 가구에 난방용품 기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5:15

21일 KT&G복지재단 봉사자들이 전기요를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KT&G)

KT&G복지재단이 전국 저소득 가정 1만 세대에 총 4억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전달한다.

복지재단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21일부터 30일까지 2주 동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시가스 등의 난방비가 부담스러워 겨울철 난방을 하지 않는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요를 지급한다.

지난해는 겨울철 빙판길 낙상 등의 사고에도 제대로 진료를 받기 힘든 저소득 가정에 구급함을 전달했다. 

복지재단은 매년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월동용품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도 겨울철 난방비가 부담돼 제대로 된 난방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정이 많아 전기요를 지원하게 됐다”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도움을 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지난 2003년 설립됐으며 지역 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를 전국 8곳에서 운영하며 사회복지 시설, 저소득 계층, 노인·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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