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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병원 QI 경진대회 성료… '환자안전' 강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5:17

감염관리실 '손 위생 수행률 증진을 위한 QI 활동' 대상
22일 대전선병원이 병원 대강당에서 '제19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선병원)

대전선병원이 22일 병원 대강당에서 의료 질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19회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사전심사를 거쳐 올라온 12개 팀의 QI 활동 발표와 포스터 전시 및 심사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손 위생 수행률 증진을 위한 활동'을 주제로 QI 활동을 펼친 감염관리실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멸균물품의 효율적 관리'를 주제로 한 중앙공급실이, 우수상에는 '수술 전 환자상태 확인 강화를 통한 안전향상 활동'을 주제로 한 수술실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도 ▲심폐소생술 관련 시스템 개선활동(QPS실) ▲소아낙상관리 예방활동으로 낙상제로화(31병동) ▲응급검사 TAT 단축-응급검사 60분 이내로 99% 보고완료(진단검사의학과) ▲환자안전 환경 개선 후 결과분석 및 재개선 방안(물리치료실) ▲외래환자 일반 촬영 대기시간 단축 및 환자만족도 증가(영상의학과) ▲화재예방을 위한 활동-원내 시설 및 직원훈련(시설팀) 등 다양한 QI활동의 성과가 발표됐다.

박노경 원장은 "QI 경진대회를 통해 선병원 전 직원이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녹록지 않은 의료환경 속에서도 진정한 환자중심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변화와 개선을 지속하는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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