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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교육연수원 전경.(사진제공=중앙교육연수원) |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원장 정일용)은 대구 혁신도시 이전 1년을 맞은 가운데 연간 체류인원이 3만명에 이르고 대구지역에 교육적 기여와 전국 연수생에게 대구 알리기 등을 통해 문화·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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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용 중앙교육연수원장.(사진제공=중앙교육연수원) |
중앙교육연수원은 전국 유치원 원장(감), 초·중등 교장(감), 교육부 직원, 국ㆍ사립대 직원, 시·도교육청 일반직 및 교육 전문직 등 연간 1만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수 운영에 매진한 결과, 매년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평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다시 한 번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중앙교육연수원은 대구 이전과 함께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교육적 기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단을 초청해 공개강좌를 분기별로 무료 개최했다.
지역 중·고교 학생들에게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대구시공무원교육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 대구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훈련 전반에 대한 정보 교류, 교육과정 개발, 강사 공유 및 시설 공동활용 등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중앙교육연수원 등 중앙부처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연수원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원격연수 공동개발, 우수 교육과정, 강사풀 등을 공유하는 등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연수 중에는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를 방문한 연수생들에게 지역 교육·문화체험을 실시해 대구 알리기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일용 원장은 "2017년에 대구를 기반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2020중단기 발전계획연구'를 완료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ODA사업 유치와 국제분야 연수 강화 등을 통해 교육수도인 대구와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며,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대구와 중앙교육연수원이 함께 발전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